친구가 메일을 보내주어 재미있게 보고 있으나 가끔은 헤메는 경우가 많어 불편한점이 많았는데
흰돌종합복지관에 들렸다가 컴퓨터 교육이 있음을 알게되어 인터넷반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주2회 배우고 있는데 나이가 많아서 제대로 진도를 따라 가기도 어렵지만 가끔은 옆길로 빠져서
혜메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강사님이 나이들면 그렇습니다! 하고 위로하며 친절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시간이 걸리드라도 한글타자를 잘 쳐야 한다기에 한글타자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