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교육은 안희정 교수님의 가족관계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하는 가족의 자녀들이 청소년들이기때문에 청소년들의 특성 및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을 바라보는 시각과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서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바라보는 담당자는 가슴이 찡했습니다.
왜냐구여~~서로 찌릿한 전선이 오고갔고, 아무튼 그 자리에 있으셨던 분들은 감동 감동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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