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나들이를 무사히 마치고 귀환했습니다.
흰돌복지관과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신 우리 멋진 봉사자님들...
유명산 등반이 쬐금 힘들었지만^^ 맛난 점심을 생각하며 복지관을 앞으로도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용...
12월 송년회 때 다시 인사드릴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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