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통큰 소통 '별거별거 벼룩시장'
4월 26일 백석동 흰돌4단지 내에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이 열렸습니다.
아나바다(아껴스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의 의미에서
집에서 쓰지않는 물건, 버리긴 아깝고~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장!!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주민들의 통큰 소통 '별거별거 벼룩시장' 은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에 항상 열린답니다.
5월에 또 만나요~
(혹시 물품 기부에 참여하고싶은 주민은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