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4일 수요일
고양시청을 통해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고양인터넷신문을 통해 원준상사의 스낵 16,128개가 기부 들어왔다.
착한 일을 해주시는 원준상사의 사장님의 모습입니다.
개인과 단체의 이익도 중요하실텐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돌아보실 수 있는
여유에 담당자는 절로 즐거워집니다.
기부식품제공사업의 발이 되주시는 수거 담당 하종윤선생님입니다.
이 날 기부식품은 고양시 4개의 기부식품제공사업장으로 배분되었습니다.
문촌7기초푸드뱅크, 문촌9기초푸드뱅크, 흰돌기초푸드뱅크, 한아름기초푸드마켓의
개인 대상자와 사회복지시설에 균등하게 배분 될 예정입니다.
귀한 나눔의 손길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신
고양인터넷신문 김주성보도국장님 이하 관계자분들과 원준상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