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통큰 소통 '별거별거 벼룩시장' 이 열렸어요~
5월 24일 백석동 흰돌4단지 내에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이 2번째로 열렸습니다.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의 의미에서
집에서 쓰지않는 물건, 버리긴 아깝고~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장!!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놀이이벤트에서는 대형윷놀이가 진행되었는데
주민분들이 서로 즐겁게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나신 모습이죠?
아싸!! 신이난다 재미난다~
주민들의 통큰 소통 '별거별거 벼룩시장' 은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에 항상 열린답니다.
아동판매자들도 있어요~
판매자로 활동하시길 원하시는 주민은 복지관으로 연락주세요^^
고럼~ 6월에 또 만나요~
(혹시 물품 기부에 참여하고싶은 주민은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