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이 선생님하면...떠오른 단어가 있다면.... 가위손, 뽀글뽀글 파마 잘~하는 선생..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잘~하는 선생...(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말씀~^^)
화전거점센터 내에 이미용서비스를 할 때 마다 어르신이 준비한 라디오.. 트롯 노랫가락에
맞춰...흥얼거리며....서로 소담소담... 이야기를 나누며..기다린다~
'화전거점센터에서 매월 1회씩 이미용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벌써 4~5년째 봉사활동 중인
김옥순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