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청소년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프로그램
'꿈과 마주하는 우리'
에 참여하였던 중학교 3학년 친구들이 12월 19일을 마지막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은 학교에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색하면서도 뿌듯하지만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동안 함께했던 친구, 선생님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아쉬운 감정도 크네요.
영상시청, 졸업장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맛있는 점심식사 후 다 함께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로
마지막 추억을 쌓으러 다녀왔습니다.
'꿈.마.루'를 졸업하지만 어디에서나 꿈을 꾸며 용기있게 도전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