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인터뷰]
10년의 정직함으로 빚은 쌀빵의 온도, ‘외계인방앗간 화정점’ 박성수 사장님을 만나다
100% 쌀가루로 만든 건강한 쌀빵으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외계인방앗간 화정점.
이곳에는 빵을 굽는 시간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지역과 나누고 있는 박성수 사장님이 계십니다. 복지관과의 인연도 어느덧 3년 이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성수 사장님은 과거 심리상담사로 일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단돈 500원이 없어 상담실 문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던 아이들의 모습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계십니다.
그때 느꼈던 미안함과 사명감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장사는 돈을 벌기 위해 시작했지만, 사람을 향한 마음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사장님의 말처럼, 가게를 채우는 것은 쌀빵의 향기만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덜 버겁게 하고 싶다는 진심이 이 공간을 함께 채우고 있습니다.
![[나눔인터뷰] 10년의 정직함으로 빚은 쌀빵의 온도, ‘외계인방앗간 화정점’ 박성수 사장님을 만나다 > 포토갤러리](https://heendol.or.kr/img/log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