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자활공동체만들기 ‘아람씨앗’
5월 11일 수요일 ‘아람씨앗’이 개강하였습니다.
개강과 함께 7명의 참여자가
‘나눔카페 꿈이루미’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메뉴로 매 주 수요일마다 카페를 운영하오니
지역주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담당: 김선미 사회복지사 T.90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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