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의 독서습관형성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도서실에서 살아남기가
30명이 넘는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오손도손 나눔북카페에 올라가면 독서기록을 하고 있는 아동들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
도서실에서 살아남기는 신청 후 북카페 또는 가정에서
하루 1권의 책을 읽고 독서기록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주에 1~2회는 카페에 방문하여 도장을 받아야해요)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이 끝까지 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031-905-3400 김신혜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