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여성장애인의 자립생활실현을 위한 자활공동체만들기 '아람씨앗']
사회 관계성 증진을 위한 집단활동 프로그램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만들어
참여자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평소에 한식만 만들던 '아람씨앗'에서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스스로 만든 음식을 서로 맛있게 나누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달콤하고 담백한 맛의 볼로네제 스파게티와 느끼함 없이 알싸한 맛의 버섯 크로스티니는
환상의 짝궁처럼 정말 맛있었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나지요?
참여자들은 조금만 맛보고, 포장을 해가셔서
가족들과 맛있게 나눴다고 합니다~
스파게티와 크로스티니!
아람씨앗에서 반.찬 메뉴로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