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부터 진행된 '내 삶의쉼표'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내 삶의 쉼'표는 자신의 경험을 가지고 시쓰기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힘들었던 점을 나누고 서로 위로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직접 완성한 시를
캔버스에 옮기는 시화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은 마지막까지 이현호 시인님과 함께 점검하고 점검하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정성껏 완성환 시화는
오손도손 나눔북카페에 직접 전시하였습니다.
1월 말까지 진행될 시화전!
지역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문의 031-905-3400 김신혜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