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랫동안 공부를 못해서 배운거 다 까먹겠어!"
수화기 너머로 걱정 가득한 어르신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배운 걸 다 잊게될까봐 걱정하시는
어르신문해교육프로그램 '청춘노트학교' 참여자분들에게
문해교육 교재와 공책, 연필을 우편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책이 다 끝나기 전에 건강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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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예방] 문해교실 참여자분께 교재와 학용품을 전달하였습니다. > 포토갤러리](https://heendol.or.kr/img/logo.png){kind=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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