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배달 받으시는 고령의 어르신께서 복지관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식사 담당하시는 여러분에게!
항상 정성들려 공급해주시는 음식 맛있게 먹습니다.
이 아파트에 이사온지 13년차입니다. 다리절단으로 입원했다가
그래도 내 집이 그리워서 기부스한채로 퇴원하여 이젠 완치 되었습니다.
그러나 조심스러워 외출은 잘 하지 않습니다.
매일 여러분들의 정성스런 도시락 먹을때 마다 감사의 기도 드립니다.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 금치 못하여 본인 펜을 들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자자손손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먹을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본인 펜을 들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받는자보다 주는자 위에 복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자손손,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본인 펜을 놓습니다.
88세 000할머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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