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과 차가워진 날씨로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이웃과의 소통도 어려울 때 본 복지관은 매일 방문하여 취약계층분들께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웃으며 안부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더욱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식사배달 봉사에 참여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31-905-3400 정구필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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