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만으로도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는 '청소년'입니다.
청소년 자원봉사단 하이틴에서는 지난해부터 '아동권리옹호단 ECHO'로써
아동과 청소년이 살기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활동해오고 있답니다:)
아직 모든것이 서툴고, 배울게 많은 나이지만
그렇기에 우리 청소년들이 해내는 것 하나하나가 더욱 소중한 것이겠지요!
코로나 19로 인해 12명이 다같이 모여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소규모 모임과 비대면 활동으로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로 이런 멋진 굿즈들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에 놀러오셔서 예쁜 굿즈와 함께 하이틴의 '아동권리 지키기'에 함께해주세요:)
*하이틴의 모든 굿즈는 판매용이 아닙니다*
*하이틴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무단으로 도용 및 활용하는 것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