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성찬실로 찾아온 기부 천사님이십니다.
직접 하나하나 씻고 썰며 정성과 마음을 담은 수제 모과청을 통 크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아직은 추운 3월 초, 정성이 가득 담긴 달콤한 모과차 덕분에 따뜻했습니다.
온정이 느껴지는 행복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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