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으로 한껏 물이오른 요즘, '그땐 그랬지'에도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한 회기, 두 회기 만나며 어색했던 분위기는 이제 바이바이~
강사와 복지사 없이도 활동 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어찌나 다정하신지요:)
어느덧 강사님과 함께하는 활동이 마지막 회기를 달려가고 있지만,
회상활동을 마친 후에도 '그땐 그랬지'는 계속되기에,
어르신들의 마음에 아쉬움보다는 새로운 기대감이 넘쳐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땐 그랬지'의 다음소식을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