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으로 '유기농 황토고구마' 한박스를 들고 찾아와 주신 지역주민 한분께서 약소하다며..좋은곳에 사용해달라며 전달해주고 가셨어요...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또 감사했습니다..그 마음 잘 담아서 좋은곳에 전달하겠습니다..그 선한 영향력은 직원 한분 한분에게 자극제가 되었다고할까요? ^^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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