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흰돌복지관의 옥상에는 파란 하늘 밑에서 각종 야채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쪽파 같았던 파는 어느새 대파로 자라고 ♪
상추들은 손바닥만한 이파리를 선물하고 ♬
토마토들은 몽글몽글 커져가고 있답니다 ♩
이 모든게 흰돌 4단지 주민들이 일궈내신 결과라는거~ 안비밀!
참새와 까치들도 좋은지 머물렀다 가는 도심 속 숨은 자연>< 오늘도 흰돌복지관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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