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들여다봄, 마음돌봄'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분들이 10회기동안 강사님과 함께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들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이대로 방치하고 흩어놓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공통적인 의견이 모여 복지관 3층에 작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작품준비부터, 전시회 준비까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여 더욱 뜻 깊고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시회를 보는 주민분들에게도 작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